6월이면 무더위가 갑자기 찾아오게 되고, 국민들은 지난 여름 이후로 발길을 끊었던 '냉면소바집'에 환호하며 그 계절 음식들을 한 껏 즐깁니다. 그런데, 어느 음식을 한 끼 먹으면 다음 끼에는 그 음식을 또 먹기가 여간 힘들지 않은 것 처럼, 여름 내내 냉면소바만 계속 먹을 수는 없는 것이기도 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일반 국밥류를 찾게 됩니다. 저희 현대옥에는 "여름철에 매우 적합한 메뉴"가 있습니다. 다름 아닌 "전주남부시장식콩나물국밥"입니다. 이 국밥은 뚝배기를 가스불 위에서 펄펄 끓여 내지 않고 현대옥만의 조리법인 '토렴응용식'으로 조리해 냅니다. "펄펄 끓는 뜨거운 온도'가 아닌 "막 먹기에 적당한 온도'로 제공됩니다.
우리 현대옥가맹점에는 여름철 적합 메뉴로 '전주남부시장식콩나물국밥'이외에도 현대옥소바 열무국수 전주비빔밥 현대옥콩나물밥 곤드레밥 별미묵채밥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 메뉴들에 대한 각 가맹점별 취급 여부는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현대옥가맹본부에서는 금년 여름을 맞아 가맹점들이 기존 취급하고 있는 메뉴들 중 '현대옥콩나물밥'과 '곤드레밥'을 '여름 적합 메뉴'로서 적극 활성화하기로 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전주본점에서부터 실내외에 이 두 메뉴에 대한 홍보 부착물을 게시하고 판매를 적극 활성화하고 있는데, 역시 기대에 맞게 많은 고객들께서 이 두 메뉴를 선택하여 주고 계십니다. 가맹본부에서는 일선 가맹점들에 대하여 이 두 메뉴의 판매 활성화를 독려하고 있는데 많은 가맹점에서 호응하리라 봅니다. 저희 현대옥가맹본부는 '가맹점 판매 메뉴'를 '필수판매메뉴'와 '자율선택메뉴'의 두 가지로 구분하여 가맹점에 제시하고 있는데, 위 메뉴들은 가맹점의 자율선택메뉴여서 각 가맹점마다 판매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에 두 메뉴에 대한 사진들을 첨부하오니, 이 메뉴들을 널리 사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점 출입문 비치의 X-배너 사진> <본점 매장 내 부착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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