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우리나라는 코로나19에 의해 경제적으로나 일상에서나 어려움과 무력감에 빠져 있습니다. 이러한 형국에서 저희 현대옥가맹본부와 새전북신문이 손을 맞잡고 전북도민과 전북지역 자영업 사장님들을 향해 "힘내세요"를 외치는 공익광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새전북신문은 "전북을 바꾸는 힘"을 표방하면서 평소 지역 기업의 발전에 관심과 고민을 갖고 있는 전북지역 유력 4대 일간지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새전북신문의 1면에 A4 세로 사이즈로 광고 게재되었고, 오늘자에는 한면 전체의 대형 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새전북신문 구독 도민들께서는 금번 공익광고를 접하면서 새전북신문과 현대옥으로부터 위로를 얻고 희망을 함께 나누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게재된 광고에 대하여는 맨 아래에 붙여 놓습니다. 

특히 새전북신문에서는 금번 광고의 맨 상단에 "이 광고는 새전북신문이 지역사회의 문화 예술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실어 드리는 공익광고입니다"를 적시하고 있는데, 위기와 어려움에 처한 세상과 지역을 바라 보면서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고민을 하고 있는 새전북신문에 경의를 표하고 큰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금번 공익광고의 파트너로서 현대옥을 선택하여 주심에 대하여 영광으로 생각하고 심심한 고마움을 표합니다.

한편, 현대옥에서는 축산분야 전문지인 '축산경제신문'에 "대한민국 축산인 여러분, 힘내세요!!"의 5단 통광고를 3월 16일 오늘자 1면에 게재하였습니다. 축산경제신문은 우리나라 축산농민, 축산물 유통 및 가공업체, 양돈협회 양계협회 등 축산단체, 각급 축산 관련 학계, 농축협의 축산 담당 임직원들이 주요 구독자입니다. 축산경제신문의 구독자들께서는 현대옥광고를 접하면서 현대옥에 대한 우호감을 갖게 됐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축산경제신문에서는 지난 2월에 현대옥대표의 아너소사이티 가입을 뉴스로 보도하였는데, 이 뉴스보도 또한 전국의 축산인들에게 현대옥에 대하여 우호적 이미지를 심어 주었을 것입니다. 아래에 지난 2월의 기사를 링크 붙임하고, 금번 '축산인 여러분 힘내세요'의 광고 사진도 맨아래에 붙여 놓습니다.

http://www.chukkyu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