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옥본점에서는 각 테이블에 2권씩 비치하는 본점메뉴북에 A4크기 양면인쇄본으로서 "현대옥은 이래서 좋다"를 삽지해 놓고 있습니다. 이 삽지 홍보물의 내용은 우선 '현대옥본점'만의 것이기도 하지만, 전국 현대옥가맹점들에게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맹본부에서는 그 간 현대옥 내부 문서를 통하여 전국 가맹점들에게 '현대옥본점 따라하기'를 채근하여 왔는데, 금번 1월에도 본점의 '새로운 메뉴북'과 아래 '현대옥은 이래서 좋다'의 인쇄물을 우편 발송하였습니다.
'현대옥본점은 이래서 좋다'를 우편발송함으로써 전국 가맹점들이 이 기준들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하고, 더 나아가 전주본점을 찾으신 고객들을 통하여 이 기준들이 전국 가맹점들에게 점차 확산됨으로써, 전국 가맹점들이 서서히 '전주본점 따라하기'를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아래에 전주본점에서 메뉴북에 삽지 시행하고 있는 '현대옥은 이래서 좋다'와 벽 부착의 현수막 '현대옥이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콩나물 원산지 표시제'를 첨부해 놓습니다.
<"현대옥은 이래서 좋다" 앞/뒷면> <현대옥이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콩나물 원산지 표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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