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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10일~12일간 전주에서 전라북도 도민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지금 전주시의 주요 대로변의 전봇대에는 이 대회를 알리는 배너들이 수 백개 걸려 있습니다.
현대옥과 전북은행이 협찬으로 참여하여 배너기에 현대옥과 전북은행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내 주요 로터리에는 이 대회를 알리는 임시구조물이 세워져 있는데 여기에도
전북은행과 현대옥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현대옥은 지금까지 수 많은 문화예술행사에 협찬 참여해 왔었습니다.
현대옥은 앞으로도 공공성 행사에 꾸준히 참여함으로써 단순히 국밥만 파는 현대옥이 아닌
시민 도민 국민과 함께 하는 '생활속의 현대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금 현재 진행중인 '도민과 함께 하는 생활속의 현대옥'의 또 하나는
전북지역 20년 가까이 최고의 청취율을 보이고 있는 전북도민의 애청방송 <전주mbc, 김차동의
FM모닝쇼>에 현대옥이 협찬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가족외식에 "오늘은 현대옥 가는 날"이라는 또 하나의 생활을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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