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식업 전문잡지인 월간 외식경영의 3월호에서는 현대옥본점의 고객대기실을 소개하였습니다. 월간 외식경영은 외식업 식당의 성공 방향을 안내하는 잡지로서 주로 외식업 분야 종사자들과 이 분야 오피니언리더들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 잡지에 현대옥본점의 고객대기실이 소개된 것은 상당한 미래가치를 담는다라고 봅니다.
언젠가 달성코자 하는 '우리나라 1등 한식프랜차이즈 현대옥'을 향하여 가는데 있어 본점의 고객대기실은 현대옥본점을 찾는 전국 각지로부터의 고객들께 현대옥의 브랜드이미지를 각인시키게 될 것입니다.
특히 고객들께서는 대기하는 동안 테이블에 비치된 현대옥본점메뉴북과 삽지된 '현대옥은 이래서 좋다'를 읽게 되는데, 마치 도서관에서 독서하는 것처럼 열독하는 분들이 많기도 합니다. 본점메뉴북에서는 네 종류의 콩나물국밥에 대한 조리법과 맛특징을 열거하고 있고, 졸라맨을 활용한 현대옥의 구호들이 적시되어 있기에 시간이 갈수록 국민 속에 현대옥을 알려 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일요일의 경우, 오전 10시 경부터 오후 2시 경까지 입장하는 고객들 모두는 2층대기실에서 대기를 한 다음에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 대기시간을 통하여 콩나물박물관도 둘러보고, 메뉴북도 읽어 보게 됩니다.
금번 3월호에 소개된 기사 내용과 현대옥광고를 아래에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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