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곁들임메뉴 '김치전' 품질개선 및 판매촉진 개시
작성자: 현대옥    작성일: 2021-12-27   조회수: 658   

현대옥가맹본부에서는 본점 및 전국 가맹점에서 '김치전' 판매 확대를 위하여 꾸준히 품질을 개선해 왔는데, 이제 완성도가 높다고 판단되어 판촉 활동을 적극 펼치기로 하였습니다. 오징어함량을 높였고 중국산김치가 아닌 국내산김치만을 사용하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의 겉바속촉을 향상시켰습니다.

 

사실 김치전은 '익은 김치' 특유의 새콤함과 아삭거림으로 맛 없기가 쉽지 않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여서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어온 메뉴이기도 합니다. 

 

금번 새로운 김치전에 대하여 오징어와 국내산김치를 강조하는 POP를 제작하여 매장출입구에는 X-배너 형태로 비치하고 실내에는 벽부착물로서 고객들의 시선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현대옥본점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현관출입구에 X-배너를 비치하였는데, 비치 이전에 비하여 몇 배의 매출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치전 한접시를 '작은 것 6개'로 구성하는데, 이는 '비접촉'의 위생을 구현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김치전 등의 전은 통상 큰 것이 하나로 제공되고 서로 젓가락으로 찟곤 하는데 이러함을 배제하는 것입니다. 금번 POP에서도 6개 낱개로 구성됨을 보여주는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옥가맹본부에서는 '1인1반찬' '1인1소스' '종이캡 씌운 수저젓가락' 등 비접촉 위생에 중점을 둔 것으로서 '한식문화 개선'의 여러 조치들을 일관되게 취해 왔는데, 최근에는 이러함에 대한 현대옥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세상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이 참에 바뀌어야 한다."의 슬로건을 적극 외치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에 김치전 X-배너와 실내부착물 등을 첨부해 놓습니다.

 

 


 

 

 

<실내부착물 디자인>

 


 

 

 

<입구 X-배너 비치 사진>

 


 

 

이전글 인천원창점 입점 확정
다음글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