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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현대옥본점, 식도락메뉴 등의 홍보를 위한 '블로그마케팅' 실시
작성자: 현대옥    작성일: 2021-03-29   조회수: 834   

 

현대옥본점에서는 서빙로봇과 1인1벌 반찬 그리고 5천 원대 미만의 곁들임메뉴 출시 등 모두를 본점은 물론 현대옥가맹점 전체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 정책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함들 모두를 널리 주효하게 홍보해 내는 것도 중요 경영 전략이다라는 판단을 갖습니다. 현대옥가맹본부에서는 2021년 3월 현재 현대옥본점의 식도락메뉴와 1인1벌 반찬 등에 대한 홍보로서 파워블로거를 통한 '블로그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주는 '전주한옥마을'이라는 불멸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고, 한해 수 백만 명이 전주를 찾아 오고 있습니다. 그 관광객들은 대략 전주음식을 경험하고자 하는데, '콩나물국밥'은 이미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이 되어 있습니다.

 

현대옥가맹본부에서는 전주를 찾으신 관광객들께 "금번 전주여행에서의 베스트는 현대옥콩나물국밥이었다."의 추억을 남겨 주면서 이를 통하여 전주콩나물국밥이 국민음식이 되고, 이러함 속 전국 현대옥가맹점들의 영업력도 증강된다라고 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가맹본부에서는 전주 소재 "현대옥본점"의 역할에 대해 매우 크게 의미두고 있습니다. 현대옥본점의 것들이 일정 기준이 되고 전주권역의 현대옥가맹점들은 물론이고 전국 각지에서의 현대옥가맹점들도 본점을 따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프랜차이즈란 가맹본사가 개발한 시스템을 가맹점에 적용하는 것이 기본적 원리이고 그 시스템입니다. 그 한 결과물로서 전주권 현대옥가맹점들이 나름 탄탄한 영업력을 보여 주고 있기도 합니다. 

 

코로나19 이전 2019년도에 가맹본부에서는 전국의 개별 현대옥가맹점들을 대상으로 수 천만 원의 비용이 소요된 블로그마케팅을 가맹본부 전액 부담으로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 블로그마케팅 실시에 있어, 각 포스팅마다에 "이 포스팅은 현대옥으로부터 협찬을 받아 진행함"의 표시를 하였습니다. 사실 지금 현행의 법으로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뒷광고'를 막아 내고자 '표시 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고 있고, 사회 현상의 변화에 따라 '추천 보증 등에 관한 표시 광고 심사 지침'이 강화되어 시행되고 있기도 합니다.

 

금번 본점의 신메뉴와 1인1벌 반찬 등에 대한 블로그마케팅 역시 법률에 맞추어 '협찬 광고'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식당들에서는 자꾸 숨기려 할 것입니다. 인터넷 네티즌들은 대략 알아 채리리라 보는데 그래도 숨기는 것이 솔직함보다는 이익이라는 판단으로 아마 자꾸 숨기려 할 것으로 봅니다. 이러함이 제어되지 않고 만연하다 보면 엄연하고 효과적인 광고 수단으로서의 '블로그마케팅'이 설 자리를 잃게 될 지도 모릅니다. 대다수 블로거들께서는 자신 삶의 한 활력소로서 취미로 블로거 활동을 하고 있을 것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엄연히 하나의 직업으로 자부하며 일하고 있을 것이기도 합니다. 불로그마케팅도 어엿한 광고 영역이자 사업 영역입니다. 유명한 광고회사 제일기획이 있고 요즘은 인터넷 등에 특화하는 또 다른 전문 광고회사가 등장하여 있기도 합니다. 배달의 민족과 쿠팡도 플랫폼 사업입니다. 이들 회사는 처음부터 누가 가지 않은 길을 걷기 시작하였을 것입니다. 블로그마케팅사업도 남과 다르게 플랫폼사업으로 좌표를 찍고 대차게 해 볼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최근 게제된 현대옥본점에 대한 블로그포스팅을 첨부해 놓습니다. 

 

전주 콩나물국밥 맛집 21년째 단골 현대옥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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