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중소기업이 지역의 문화단체와 협약하여 지역사회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메세나 사업'이라고 합니다. 저희 현대옥은 지난 2013년도에는 전북지역의 음악예술단체인 '마당'과 협약하여 메세나 사업을 펼친 바 있는데, 2019년 금년에는 KBS전주방송총국에서 주최하고 있는 'KBS갤러리 메세나'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KBS갤러리 메세나'사업은 전주효자동 소재 전주KBS방송총국 내 갤러리에서 문화예술품 전시회를 개최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이 사업은 작년 2018년에는 '하림' 등의 후원을 받으면서 시작하였는데, 작년 2018년도 한해 5회의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문화예술분야의 사람들과 일반 관람객들께 큰 반향을 일으켜 왔던 사업입니다.
2019년 금년에는 총 12회의 전시계획을 갖고 있는데, 저희 현대옥은 금년들어 3회째인 "부귀와 장수를 꿈 꾸며, 조선민화전"(3월 8일~5월 7일)부터 시작하여 금년 한해 펼쳐지는 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하는 후원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KBS전주방송총국에서는 KBS1과 KBS2를 통하여 KBS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를 알리는 스팟광고를 송출하게 되는데, 그 스팟광고에 후원업체로서 저희 현대옥로고가 노출되게 됩니다. 금번 전시회인 '조선민화전'에 대한 스팟광고가 엊그제부터 송출되기 시작하였고 전시회 마감일까지 하루 수 회 송출되게 됩니다. 이로써 전시회에 참가하는 전주전북의 관람객은 물론 TV를 통하여 현대옥을 접하는 전북도민들께서는 현대옥에 대하여 다시한번 '고급브랜드' 인식과 함께 우호감과 신뢰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대옥고객 여러분께서는 잠시 일손을 놓고 KBS갤러리 전시장을 찾아 알차고 멋진 문화행사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지금 현재 전주KBS1과 전주KBS2에서 송출되고 있는 스팟광고 영상을 붙여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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