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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월 매출 순위및 우수가맹점
작성자: 현대옥    작성일: 2014-03-02   조회수: 2868   
2월의 매출을 마감한 결과 상위 60위까지의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내는 1월의 순위입니다.
 
 1위 전주중화산점(본점,직영점)(1)
 2위 군산수송점(2)
 3위 대구경대병원점(3)
 4위 광주첨단점(4)
 5위 정읍점(5)
 
 6위 전주해금장사거리점(6)
 7위 동탄점(9)
 8위 광주상무점(8)
 9위 평택시청점(11)
10위 서산호수공원점(10)
 
11위 전주삼천강변점(7)
12위 광주광천이마트점(14)
13위 부천중동점(12)
14위 대전둔산법원점(13)
15위 용인죽전점(15)
 
16위 일산마두역점(16) (1/27 - 2/2간 실내리모델링공사로 휴무)
17위 서울코엑스점(20)
18위 서울역삼점(85)
19위 순천법조타운점(18)
20위 전주평화점(19)
 
21위 광주동림점(24)
22위 광주금호점(32)
23위 광주수완점(22)
24위 분당서현역점(31)
25위 익산부송점(35)
 
26위 군산상나운점(27)
27위 대구범어네거리점(26)
28위 전주금암점(39)
29위 서울수유점(17)
30위 안양범계역점(36)
 
31위 대전갤러리아점(33)
32위 평택포승점(25)
33위 호남고속도로여산휴게소(상)(38)
34위 익산영등점(23)
35위 대전관저점(21)
 
36위 서울노량진점(37)
37위 익산모현점(45)
38위 전남광양점(34)
39위 부평삼산점(29)
40위 전주호성점(28)
 
41위 남원점(44)
42위 대구칠호광장점(41)
43위 서울대치1호점(42)
44위 대전테크노밸리점(40)
45위 충북오송점(30)
 
46위 광주전대병원점(43)
47위 군산대점(48)
48위 군산나운점(49)
49위 전주효자홈플러스점(55)
50위 청주분평점(59)
 
51위 전주덕진광장점(52)
52위 여수무선점(56)
53위 서울마포점(63)
54위 목포하당점(101)
55위 익산동산점(47)
 
56위 서울선릉점(57)
57위 당진시청점(51)
58위 광주용봉점(53)
59위 광주풍암점(54)
60위 목포남악점(64)
 
 
1월 대비 매출신장률이 우수한 2월의 우수가맹점은 1위 전주금암점,2위 익산모현점,3위 서울마포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우수가맹점 소속의 직원들께는 현금 포상을 실시합니다.
 
 
2월은 1월 대비 영업일수가 3일이나 적은 데다가 특별한 영업호재가 없어서 거의 모든 가맹점이 1월 대비 매출 하락을
 
보였습니다.요즘 언론에 따르면 금번 2월에 실시된 2013년도분 연말정산에서 상당수의 근로소득자들이 세금 환수를
 
당했고 그 여파로 대형마트 백화점 식당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영업부진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두 세달은 갈 것이라고
 
하니 차라리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3월입니다.다른 달에 비하여 토요일 일요일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아파트 상권의 가맹점들에게는 매출에 상당히 긍정
 
적으로 작용하리라 봅니다.또한 겨울이 물러 나면서 사람들이 서서히 바깥 나들이를 시작할 때이므로 그 나마 이런
 
것들에 매출 기대를 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식당은 막 들어 서면서 냄새가 나면 결코 유쾌하지 않습니다.조금 뒤에 나올 음식도 뭔가 비위생적일 것 같고 맛도
 
없을 것 같은 불안감이 듭니다.고객들은 결코 냄새가지고는 불만내색을 하지 않습니다.그러다가는 그 나마 고객
 
대우를 못받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다음에 그 집을 가려면 걱정이 앞 섭니다.두 세번 반복하여 겪다 보면
 
십중팔구 그 식당에 발길을 딱 끊습니다.평소 실내 환기에의 실천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실내 조명
 
어두운 곳에는 왠지 모르게 발길이 쉽게 가지 않습니다.명찰 정확히 패용하고 근무복 단정히 착용하셔야 합니다.
 
식당은 단박 승부하는 곳이 아닙니다.옮겨 다닐 수도 없습니다.그 한자리에서 여러 가지가 누적적으로 쌓여서
 
길게 길게 승부나는 것입니다.
 
 
음식에 인색하여서는 절대 성공 못합니다.당장은 원가 아껴서 이익인 것 같지만 손님들은 서서히 떨어 집니다.
 
며칠 전 새로 오픈한 어느 식당에 갔는데 정월 보름날이라고 찰밥과 김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일행중
 
한명이 김이 떨어 지니까 직원을 불러 김을 좀 더 달라고 했었습니다.직원도 아니고 사장 같은 사람이 와서는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를 대면서 추가 리필이 안된다고 하였고 우리 일행은 기분이 잡쳤고 다음에 못 올 집이구만
 
하였었습니다.김을 더 준다고 해서 당장 대박나는 식당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것 저런 것들이 누적적으로 쌓여
 
가는 것입니다.좋게든 나쁘게든 누적적으로 쌓아 가는 핵심적 역할은 "식당주인의 마인드"가 맡고 있습니다
 
 
조금은 더 상승된 매출 실적을 가지고 아마 꽃 피어져 있을 4월 초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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