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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부터 진행해 온 TV광고의 내년 1월분 송출계획표가 확정되었기에 아래에 첨부해 놓습니다.이번에 진행하는
TV광고는 금번 1월을 마감으로 종료하고 내년에는 또 다른 내용과 또 다른 컨셉으로 힘차게 진행코자 합니다.금번
광고를 송출하면서 반성된 여러 가지를 취합하여 좀 더 진전된 내용 그리고 좀 더 진전된 매체 활용을 도모코자 합니다.
금번 1월의 광고 송출횟수는 이전의 것들에 비하여 현저히 적습니다.왜냐면 광고 총금액을 월별 배분할 때 첫 달에
집중 배정했기 때문입니다.
전국에 가맹점 사장님들!! 광고비 분담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저희 본사에서 전액부담하는 광고라면
좀 더 편하고 신경 덜 쓰면서 진행하지만 금번처럼 본사와 가맹점이 분담하는 광고는 정말이지 매우 큰 고통이
수반됩니다.광고 내용이나 매체 선택 그리고 프로그램 협의,시간대 협의 등에서 아주 고통스러울 정도로 대행사와
밀고 당기기를 해야 했습니다.또한 광고 송출금액에서도 단돈 10원 하나 헛되이 쓰여서는 안되는 것이어서 광고
대행사를 쥐어 짜고 또 쥐어 짜야만 했고 당초 계획된 총금액에서의 본사 분담예정액 보다는 본사가 조금이나마
더 부담해야만 마음이 편하였습니다.세상에는 자본주의에는 공짜가 정말 없습니다.10초 15초가 다 돈이었습니다.
수 많은 채널을 놔 두고 종편 채널에 광고를 집중하게 된 몇 이유중 큰 이유 하나는 지상파에 비하여 광고료가
월등히 저렴합니다.혹자는 정치적인 이유를 대며 안티를 걸기도 했습니다.요즘은 야당 인사들도 모두 종편 프로에
많이 출연하고 있습니다.사업을 정치와 연관시키면 정권에 따라 그 사업체는 망과 흥을 반복하다가 소멸될 것입니다
현대옥은 종교와 이념적 정치색 그리고 지역감정 등을 배제합니다.산업으로서 외식산업과 고객 그리고 가맹점만을
바라 봅니다.한편,광고료는 무조건 시청률에 정비례합니다.그래서 각 방송사는 시청률에 목숨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tvN의 여러 프로그램이 대박을 치니 tvN광고료가 지상파 채널 수준에 이르릅니다.종편사들의 광고료도 언젠가는
지상파 수준에 이를 것임은 불문가지입니다.아직은 좀 저렴할 때 연을 맺어 놓고자 했습니다.
##2014년 1월 채널A,JTBC,TV조선 송출계획표##
- 15"는 송출시간이 15초이며,30"은 30초를 말합니다.
- '전'은 프로그램 방송전에 송출되는 것을 말하며 '중;은 프로그램 중간에,'후;는 프로그램 마치고 입니다.
-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다른 프로그램이 방송될 수 있습니다.
- 광고 송출시각은 아래 예정된 시각보다 앞뒤로 10분 정도 까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인쇄출력을 하시려면 아래 첨부파일이 아닌 상단의 첨부파일을 열으셔야 합니다.
<클릭하시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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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옥_동아TV_방송__106회_편성표_.h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