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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8월 매출실적및 우수가맹점(#조회수 오류발생)
작성자: 현대옥    작성일: 2012-09-02   조회수: 3361   
8월의 매출을 마감한 결과 상위 30위 까지의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내는 7월의 매출 순위입니다.
 
 1위 전주중화산점(직영점,본점)(1)
 2위 군산수송점(2)
 3위 대구경대병원점(4)
 4위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점(상)(3)
 5위 광주첨단점(5)
 
 6위 전주해금장사거리점(8)
 7위 군산상나운점(6)
 8위 정읍점(10)
 9위 전주삼천강변점(11)
10위 광주상무점(7)
 
11위 익산영등점(12)
12위 서산호수공원점(9)
13위 광주수완점(13)
14위 전주평화점(16)
15위 일산마두역점(15)
 
16위 전주호성점(20)
17위 남원점(27)
18위 익산부송점(18)
19위 군산군산대점(19)
20위 부천중동점(직영점)(23)
 
21위 전주덕진광장점(26)
22위 용인죽전점(14)
23위 대구범어네거리점(29)                           $$ 확인할 수 없는 오류로 조회수가 과다 발생되었습니다$$
24위 광주동림점(17)
25위 분당서현역점(직영점)(32)
 
26위 광주금호점(22)
27위 부안점(21)
28위 대전갤러리아점(30)
29위 안산중앙점(35)
30위 익산동산점(34)
 
 
지난 7월 대비 매출신장률이 우수한 8월 우수가맹점은 1위 익산원광대점,2위 전주중앙점,3위 남원점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우수가맹점 소속의 직원들께는 현금 포상을 실시합니다.
 
 
8월의 매출은 대다수 가맹점이 7월 대비 큰 폭 상승하였습니다.특히 상당수 가맹점은 개점 이래 최고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8월의 무더위와 태풍을 뚫고 이러한 실적을 일구신 전국의 현대옥사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태풍과 찌는 무더위속에서 현대옥의 저력을 사장님들께서 또 한번 보여 주신 것입니다
 
 
대구경대병원점은 매출실적이 이제 새로운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점주님께서 그 간 피땀 흘려
 
노력해 오신 것들이 이제 탄력받은 영업실적으로 결과가 오는 것입니다.
 
 
8월 중순부터 실시하고 있는 전국 TV광고의 효과를 산술적으로 수치화하기는 어렵지만 아마 일정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본사는 분석하고 있습니다.인터넷 글에 현대옥 광고의 음악에 대한 좋은 평가들이 쓰여 지고 있습니다.
 
금번 광고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지속됩니다.이제 막 시작한 단계이고 앞으로 더 많은 시간 동안 현대옥 광고가
 
노출된다고 볼 때  더욱 큰 효과가 전국 현대옥들에 미치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집고 넘어 갈 것은
 
광고비 분담금 납부를 거젏한 가맹점은 익산영등점과 전주진북점의 두 곳입니다.이외 모든 가맹점은 본사
 
영업방침에 협력하여 합심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 두 곳 가맹점은 8월의 매출실적이 타 가맹점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폭 상승하였습니다.무임승차를 하고 있으며 다른 가맹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에 또 전국단위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하려고 할 때 이 두 가맹점이 또 무임승차를 반복하고 다른
 
가맹점들에 부담을 전가시킨다면 다른 가맹점들의 반발이 있게 되어 광고라는 것 자체를 추진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두 가맹점에 대하여는 다른 현대옥가맹점에 미치는 피해를 막고자 재계약거절의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9월입니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제발 빨리 좀 가 줬으면 참 좋겠습니다.9월 중순이면 지난 8월 말에 조리 교육한
 
신메뉴들이 전국 현대옥에서 동시 출시됩니다.지금의 영업 정도에 만족하고 있는 가맹점은 굳이 복잡스럽게
 
신메뉴들을 취급하시지 않아도 됩니다.그러나 영업력을 더 올리고 수익을 좀 더 올리고자 하는 가맹점에서는 금번
 
신메뉴들을 소중하게 활용하시길 기대합니다.힘차게 전단지도 뿌리고 극장 광고도 대차게 해 보셔야 합니다.
 
자본주의에 공짜는 없습니다.누워서 감 떨어 지기를 바라는 것은 먼 옛날 옛적 얘기입니다. 비용 하나 더 들이지
 
않고 무슨 성과가 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닌 질서,아닌 경영'인 것입니다. 어느 가맹점은 이 메뉴들을 활발히 잘
 
활용해 낼 것이고 또 어느 가맹점은 소극을 보이다가 또 다른 신메뉴를 요구하거나 비지정의 메뉴를 취급함으로써
 
자꾸 나락으로 빠져 들게 될 것입니다.
 
 
9월의 매출이 사뭇 기대됩니다. TV광고 그리고 신메뉴가 있습니다. 영업력이 지지부진하던 프로스펙스가
 
"W"라는 신제품 조깅화 한방으로 시장을 또 한번 뒤흔듭니다. 끝도 없이 진행되던 제2차 세계대전도
 
신무기 원자폭탄 두 방으로 끝냅니다. 신차를 내 놓지 못하는 자동차 회사는 시장에 크게 밀립니다.어느
 
소비자가 구식 구형의 자동차를 사겠습니까? 새로운 사양의 신차를 타면서 맘 껏 소비만족을 느끼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것이며 인간은 끊임없는 진화욕구를 태생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달나라를 넘어 이제
 
화성에 까지 가 봅니다.그것이 인간입니다.옷도 늘 새로운 디자인이 세상을 지배합니다.우리 식당은 음식으로
 
인간의 욕망을 채워주는 장을 펼치고 있는 것입니다.어느 식당이 이에 앞서 맞춰 가느냐가 승과 패를 가름니다.
 
 
식당업은 대기업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치열한 기업경쟁,마케팅,광고,신제품 등의 기업경영 행위가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요즘 몰락하는 자영업에 대하여 많은 뉴스들이 쏟아 지고 있습니다. 게으름이나 부정적 사고,
 
안주,자만,두려움,소탐대실,남은 음식이나 재사용하는 부정직한 것들로는 단박에 퇴출됩니다.
 
 
10월 2일,상승된 9월의 매출을 가지고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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