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식품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전주중화산동 소재의 현대옥직영본점 식당이 2011년 12월 27일자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은 전주전북지역 식당들중 유일하게 단 한 곳,저희 현대옥본점이 수상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할
것이며 책임감도 더욱 막중하게 느끼는 바입니다.
저희 본점은 이미 '남은 음식 재사용 않는 식당'으로 유명한 식당임은 전주에서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주방CCTV를 통해 주방을 실시간 중계하고 있으며 반찬리필용 찬냉장고를 고객동선에 가까운 홀에
비치하여 언제든지 추가무료리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현대옥가맹점 식당들도 단 한톨의 밥,단 한장의 김도 재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음식재사용은 입던 중고옷을 새 것 처럼 속여 파는 행위와 똑같습니다!!!!!!!
중고를 팔려면 당연 '중고'라고 고지하고 팔아야 합니다. "우리집 반찬은 남이 먹던 '중고'입니다"
"대신 값을 30% 싸게 책정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어느 식당에 가 보면,반찬 듬뿍듬뿍 담아 줍니다.정말 씁쓸합니다.
고객은 단박에 압니다!! 단지 말을 안할 뿐이고 다음부터 가급적 그 식당에 발길을 주지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