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전북일보와 전북도민일보 등 전북 지역 주요 지방일간지에 '현대옥이야기' 8편이 시리즈로 광고 게제됩니다. 금번 광고를 통하여 전주시민과 전북도민들께 현대옥의 진정성과 도전정신을 알려냄으로써 현대옥가맹점들의 영업력 향상을 이끌어 내면서, 우선 전주전북에서부터 "우리동네 1등식당 현대옥"을 각인시켜 놓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에 현대옥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로 만들고자합니다. 10년 전 현대옥이 전주에서 시작되고 이를 바탕으로 전북지역 시군단위까지 급속히 확산되었고, 또 이를 바탕으로 전국으로 뻗어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금번 '현대옥이야기'도 전주전북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서서히 확산되어 궁극적으로 전국 현대옥가맹점들의 영업력이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해마지 않습니다. 아래에 8편의 '현대옥이야기' 중 우선 7편을 게제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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