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점은 현대옥모주와 현대옥식혜의 판매 증진을 위하여 실내 벽부착용과 식당출입구 비치용의 POP를 제작하였고, 지난 주말부터 부착 및 비치하고 있습니다. X-배너 비치와 POP 부착 이후 판매량이 기존에 비해 수 배 증가하였고, 고객님들의 맛 평가도 매우 좋습니다. 모주는 막걸리에 대추 생강 등을 넣고 끓여 만드는데, 막걸리가 브랜드에 따라 맛이 제 각각이듯 모주도 어느 막걸리로 만드느냐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대추 등의 재료 레시피에 따라 맛이 다르고 알콜 증발 정도에 따라 모주의 농도가 다르고 알콜도수가 다릅니다. 전주 식당들에서 파는 모주의 맛이 식당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현대옥모주의 최고 경쟁력은 '맛'과 '확장성'에 있습니다. 현대옥모주는 알콜도수 1도 미만으로서 농도가 진하여 맛이 좋고, 주류가 아닌 음료로 분류되어 청소년이 마셔도 되면서 고객 확장성이 큽니다. 현대옥모주는 일정한 맛으로 대량 생산되어 전국 가맹점들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매장 내에서 병 또는 잔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차갑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마시면 상당히 별미입니다. 현대옥식혜는 '식혜는 생강맛이 적절히 나야 제맛이다'를 기치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음료인데, 매장 내 식사를 마쳐 가면서 '음료 디저트'로 마시면 입안이 개운합니다. 전주남부시장 소재의 현대옥남부시장점 주변에는 지금도 식혜를 주로 파는 미니카페가 수 십년에 걸쳐 성업하고 있을 정도로 식혜는 현대옥과 인연이 깊습니다. 현대옥카페에서는 관광객 대상의 '전주방문 선물용'으로서 현대옥모주와 현대옥식혜를 선물포장 판매해 왔는데, 금번부터 선물용의 판매 증대를 기하고자 현대옥카페 입구에 X-배너 POP를 거치하고 있습니다. 가맹본부에서는 선물용 '현대옥모주'와 '현대옥식혜'의 판매를 획기적으로 늘려 나감으로써 전주초코파이에 버금가는 전주여행 명품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한편, 전국 가맹점에서의 모주 식혜 판매를 적극 확대하기 위하여 가맹점용 POP를 디자인하여 전국 가맹점에 시행하고자 합니다. 전주 현대옥본점에서 금번 시작된 현대옥모주와 현대옥식혜가 전국 가맹점들에게도 들불처럼 번져 나가면서 가맹점들의 영업력 증대에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아래에 모주와 식혜의 금번 POP 사진들을 첨부해 놓습니다. <출입구 X-배너> 
<실내부착물 및 행어> 



<카페부스 앞 X-배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