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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에서는 앞으로 현대옥 모든 가맹점에서 핵심 곁들임메뉴 역할을 목표하며 신메뉴로서 '부산땡초어묵'과 '부산전통어묵'을 시험 출시 중입니다. 맛과 가격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자신감을 얻은 가맹본부에서는 이 두 메뉴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마케팅을 적극 추진합니다. 오늘부터 전북CBS라디오에서는 11:58에 약 50초짜리 공익캠페인에 금번 현대옥과 부산삼진어묵의 결합이 송출됩니다. 내용의 주제는 '전주콩나물국밥과 부산어묵이라는 지역 대표 음식의 결합'입니다. 앞으로 3월간 송출되는데 전북권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됩니다. 또한 인터넷 블로그 마케팅을 당분간 활발히 전개할 것인데, 첫 리뷰가 게제되었습니다. 전북지역 가맹점들에서 신메뉴로서 부산어묵이 론칭되는 6월 말 또는 7월 초 경에는 '전북일보' 등 전북지역 일간지를 통해 A4크기 세로형 광고도 적극 전개할 것입니다. 아래에 전북cbs라디오 원고와 오디오 그리고 블로그리뷰를 링크 연결해 놓습니다. <전북cbs라디오 원고> 융합이 빚어내는 시너지가 주목받는 시대, 다름 아닌 음식이 지역문화 융합의 열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받는 건, 음식을 통한 영호남의 결합인데요. 전라북도의 대표 음식인 전주콩나물국밥, 그리고 부산의 대표 음식인 부산어묵이 현대옥 프랜차이즈에서 만나게 되는 것은 그 좋은 사례 중 하납니다.
지역의 문화가 음식으로 하나 되는 일 앞으로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이 캠페인은 지역 대표 음식들의 콜라보를 선도하는 현대옥이 함께합니다.
<전북cbs라디오 오디오>
<블로그 리뷰 링크> 땡초어묵까지 잘먹었던 전주 콩나물국밥 맛집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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