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옥 고객들이신 전북도민들과 코로나 종식의 염원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내용으로 신문광고를 실시합니다. 광고 사양은 A4사이즈 세로형 칼라색상이며, 광고 디자인은 두 버전으로 하여 두 버전이 지그재그 각 2회씩 총 4회 게제됩니다. 광고 개시는 다음 주 월요일자부터 시작되며, 광고 게제면은 열독률이 높은 1~3면으로 합니다. 광고 매체는 전북의 대표 지방지인 전북일보입니다. 작금 추위와 코로나에 지쳐 있는 도민들께 "따뜻한 봄은 오고, 2022년 금년 말 이내에는 코로나가 종식될 것임"의 희망과 확신을 갖자는 이미지 광고입니다. 금번 광고를 접하는 도민들께서는 "격조있는 현대옥, 도민과 공감을 나누는 현대옥"의 우호적 인식을 한층 더 갖게 될 것인데, 이로써 전북 지역 내 40여 가맹점들의 영업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현대옥가맹본부는 그간 전북 지역 내에서 꾸준히 광고를 집행해 왔는데, 전북권 현대옥가맹점들의 높은 영업력은 타지역 현대옥가맹점들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아래에 광고디자인 두 버전을 첨부해 놓습니다. P.S. 금번 신문광고는 2월 8일자부터 전북지역 10여 개 지방신문사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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