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7일이 입동입니다. 입동을 맞아 "따뜻한 국밥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의 이미지 광고를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등 4개 일간지에 실시합니다. 광고는 내일부터 시작하여 다음 주까지 각 언론사 형편에 맞추어 게제됩니다. 금번 광고를 통하여 전주전북 소재 현대옥가맹점들은 지역 주민들께 '입동 인사'를 하는 것인데 가맹점 영업력에 일정 도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주 소재 현대옥본점과 전주권 가맹점들의 왕성한 영업력은 결국 전북의 여타 시군 및 전북 이외 타지 소재 현대옥가맹점들의 영업력에도 파급적 효과를 미친다고 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그간 전주전북지역에 꾸준히 이미지광고를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기도 합니다. 광고디자인은 두 가지 타입으로 하였고, A4사이즈 세로형 칼라입니다. 각 신문사에서는 신문의 2면과 3면으로 하여 두 가지 모두를 교차하여 합 3회 게제합니다. 아래에 광고디자인을 첨부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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