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아이스크림을 '현대옥의 명물'이자 '전주의 명물'로 만들어 놓고자 하면서 오늘자부터 전북지역 일간지에 신문광고를 실시합니다.

콩나물아이스크림이 전주의 명물 단계를 거쳐 서서히 전국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우리나라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겨 먹게 될 그날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신문광고는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새전북신문 전라일보 등 전북지역 지방지 10여 개 신문을 대상으로 하며, 한번 일회성으로 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15일 정도 기간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시합니다.

신문광고는 5편 짜리 시리즈로 편성되었는데, 각 신문사에서는 시리즈의 순서별로 광고 게재하게 됩니다. 광고 사양은 A4사이즈 세로형 칼라색상인데, 세로형으로 게재함으로써 광고 시인성을 크게 올리고자 하였습니다.

전북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라디오 광고를 제작 중인데 이 역시도 조만간에 송출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한편, 전북지역 일간지 다수에서는 지난 주 콩나물아이스크림에 대하여 일제히 보도하였는데, 이후 전주 시민들로부터 콩나물아이스크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지고 있고, 맛에 대한 평가도 시간이 지날 수록 높아 지고 있습니다.

현대옥가맹본부에서는 일선 가맹점에서도 콩나물아이스크림을 판매할 수 있도록 대량 생산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가맹점별 매장 내 수제 생산이 아닌 제조공장을 통한 대량 생산을 하고 가맹본부에서 일괄 공급하고자 하는데, 아이스크림에 콩나물을 넣는 공정에 일정 어려움이 있어 시간이 지연되고 있음을 알립니다.

아래에 콩나물아이스크림 관련, 주요 기사 내용을 링크 걸어 놓으며, 금번 신문광고 내용도 첨부해 놓습니다. 

<기사 내용 링크>

전주현대옥, 세상에 없던 디저트 콩나물아이스크림 인기리 판매 - 새전북신문 (sjbnews.com)

전주현대옥, 세상에 없던 ‘콩나물아이스크림’ 인기리 판매 - 전북도민일보 (domin.co.kr)

콩나물국밥 전문 현대옥, 세상에 없던 디저트 '콩나물젤라또' 선봬 - 머니투데이 (mt.co.kr)

< 신문광고 1편~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