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전국 가맹점에 론칭할 신메뉴로서 "고기보다 맛이 없으면 팔리지 않는다"와 "푸드테크(Food-TECH), 새로운 세상을 열다." 그리고 "현대옥, 대한민국에 콩고기의 대중화를 선도한다."라는 모토를 내걸고 콩불고기 콩고기두루치기 콩고기까스 콩고기너비아니 등 네 종류의 콩고기 메뉴를 오늘부터 전주중화산동 소재 '전주현대옥본점'에서 시험판매합니다. 이에 더하여 식사류 신메뉴로서 '현대옥순두부찌개'와 '현대옥콩나물밥'도 시험 판매 개시합니다.
저희 현대옥가맹본부는 일선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신메뉴를 개발합니다. 그리고 현대옥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께 늘 변화하는 현대옥과 새롭고 맛있는 신메뉴로 보답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대옥본점은 신메뉴 성공을 향한 시험판매 장으로서의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그 역할을 기꺼이 다하고자 합니다. 현대옥본점은 인건비 가중이나 관리의 복잡성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메뉴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금번 신메뉴들 역시 긴 시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은 고통 속에서 탄생한 것으로서 꼭 성공하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금번 신메뉴들이 소비자 고객들께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현대옥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가맹점들에게는 다시한번 재도약하는 회심의 메뉴가 되도록 하고자 하면서 시험 판매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이오니, 방문하시어 널리 평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신메뉴를 우선 전주에서 꼭 성공시키고자 하면서 내일부터는 전주권 전체를 대상으로 주요 지방일간지를 통한 '전단지' 삽지 광고를 실시합니다.
아래에 금번 신메뉴와 관련된 전주본점의 새로운 메뉴북, 전단지, 현대옥은 이래서 좋다 등 메뉴북용 삽지, 식당실내부착물, 식당현관 비치의 X-배너 등을 첨부하여 놓습니다. <메뉴북>
< 현대옥은 이래서 좋다 등 메뉴북용 삽지> <식당실내부착물 / 현수막> <식당실내부착물> <전단지> <식당현관 비치의 X-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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