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2017국제효만화공모전'의 작품집에 현대옥 전면 광고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대회는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경민대학교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공모전으로서 전국의 중학교 대학교 등 5,422
교육단위에서 출품한 대회였고, 심사 결과 입선한 작품을 작품집으로 발간하는 책자에 현대옥 광고를 실시함 으로써 전국의 만화애호가들께 현대옥을 알리는 작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한편, 지난 5월 개최된 '2017 9th 전북 중학생 경제한마당'의 대회브로셔와 6월 발간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회원통신 통권 200호'에도 현대옥 전면 광고를 실시하는 등, 전북 지역에서의 각 부문에 현대옥이 활발히 참여해 왔습니다. 특히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는 전북지역 단연 최고의 시민단체로서, 저희 현대옥은 이 NGO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그 간 수 년 동안 참여를 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전북도민일보'가 주관하는 '2017 미스변산선발대회'를 축하하는 광고(A4세로형)를 어제 7월 20일자를 시작으로 전북도민일보에 수 차례 게제하며, 오늘 7월 21일자 '새전북신문'에도 동일한 광고를 게제하였고, 다음 주부터는 '전북일보'에도 수 차례 동일 내용, 동일 크기의 광고를 실시하게 됩니다. 특히 금번 신문광고에서부터 는 '콩나물국밥의 맛- 어른이 되어가는 맛'과 '9월 9일은 콩나물국밥데이'라는 화두를 세상에 던지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콩나물국밥식당의 역사가 되고자 하는 현대옥의 도전과 면모를 보여 주고자 합니다. 현대옥본점의 새로운 메뉴북에서도 위 두 가지 컨텐츠와 화두를 세상에 던져 놓고 있는데, 앞으로 저희 현대옥 은 전주본점 2층의 콩나물박물관도 적극 알리면서 현대옥은 단순히 음식만을 파는 식당이 아니라 문화를 창출하 고 소비의 기쁨과 가치를 느끼는 그런 식당이 되고자 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임도 말씀드립니다. 아래에 최근 의 광고 컨텐츠를 첨부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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