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각 부문에 대하여 '평판'을 내놓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6월 한식프랜차이즈 평판 순위'에

현대옥이 포함되었기에, 관련 언론기사와 블로그 글을 아래 밑에 링크로 연결해 놓습니다.

콩나물국밥 관련의 수 많은 프랜차이즈 중에서는 저희 현대옥이 유일하게 상위 랭크되었는데, 우선 발군의

타프랜차이즈업체들께 송구스럽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더욱 열심히 하여 언젠가는 분명 '1위'에

올라야 한다는 자책과 도전의식이 생깁니다.

'한식프랜차이즈 1등'과 '우리동네 1등식당 현대옥'을 달성하기 위하여는 현대옥의 부족한 부분을 적극

인식하고 돌파해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옥의 향후 중점 추진책은 '가맹점간 동질성 확보'와 '획기적 신메뉴 출시'입니다. 동질성 부분으로서는

맛의 통일, 메뉴의 통일, 비주얼의 통일, 서비스의 통일 등입니다. 그 간의 현대옥은 이 동질성 부분에서

상당한 미흡함이 있었고, 이로써 고객들께 불편과 불만을 주어왔다고 평가합니다. 그 간에는 '가맹점

자율성'을 상위에 놓았는데, 이제는 하나하나 통일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현대옥가맹사업체 내               

모든 주체는 이 '동질성'과 '통일성'으로부터 얻는 이익이 자율성으로부터의 것보다 더 크고 더 중요하고 더      

미래지향적이다라고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는 브랜드의 평판을 소비한다. 소비자는 브랜드와 관계

맺기를 원한다"라고 말하는 기업평판연구소의 돌직구를 늘 되새겨야 할 것입니다. 획기적 신메뉴를 향한       

개발 과정은 아주 고통스러운 영역이지만 '노력하는자,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는 확신을 갖고 있기에 단지    

시간의 문제이지 언젠가는 반드시 시장을 뒤흔들 획기적 신메뉴가 탄생되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