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를 쉬게 하자, 오늘은 현대옥 가는 날"을 적극 부각시키고 있는 요즘, 가족외식의 어린이

메뉴로 적합한 '현대옥햄볶음밥'과 '현대옥새우볶음밥'의 2종 신메뉴를 우선 전주 중화산동 소재

현대옥본점에서 4월 22일자 시험 출시하였습니다. 앞으로 한 달 여 동안 본점에서 조리과정이나

맛, 고객반응 등을 종합하여 문제점을 개선하여 6월 1일 전국 가맹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금번 신메뉴는 구색갖추기 차원의 메뉴가 아닌 현대옥의 또 하나의 주력 메뉴화를 목표로

품질차별화에 최대한 역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해당 메뉴들에 대한 수요 창출에 동반하여 

"수준있는 식당, 한 차원 다른 식당, 현대옥!!"의 이미지를 견인해 내고자 합니다.

'현대옥햄볶음밥'은 우리나라의 주부들이 가장 신뢰하고 선호하는 목우촌햄만을 100% 사용하고

음식 속 햄의 양도 시중의 햄볶음밥보다 2배 정도 많이 넣어 품질차별화를 확실히 하고자 하였습니다.

'현대옥새우볶음밥'도 시중 새우볶음밥과도 확실한 차별화를 기하고자 새우의 크기도 중간 이상의

것으로 하고 투입하는 양도 시중 새우볶음밥보다 2배 이상 많이 넣습니다.

가맹점에서의 권장 판매가격도 6,0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하여 해당 메뉴들에 대한 수요 창출은 물론

현대옥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전반적으로 끌어 올리는 또 하나의 기반으로 삼고자 합니다.

위 두 메뉴들은 5월 말 경 준공가동될 현대옥본사의 식자재공장에서 직접 생산함으로써 가맹점에의

공급가격도 매우 합리적으로 책정하여 6,000원 저가 판매의 기반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금번 신메뉴들은 어린이 대상의 메뉴로서의 역할을 넘어 전국 현대옥가맹점 인근의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수요 및 여름철 적합메뉴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 동네

최고의 식당, 현대옥!!" "국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1등식당, 현대옥!!"으로 가는 기반을 하나하나

다져 나가고자 합니다.

현대옥본점에서 시험 출시 중인 2종 신메뉴들에 대한 실내부착물 및 본점 메뉴북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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