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옥이 가맹사업을 전개한 지 6년차입니다.여러 반성과 여러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됩니다. 현대옥이 추구하는 10년 뒤,
50년 뒤의 모습은 "모든 국민들로 부터 사랑받는 1등 식당,한식 명가"입니다.이의 구현을 위해서는 소비자 고객이 있는
곳이라면 현대옥 가맹점이 전국 각지에 고루 배치되어야 하며 현대옥에서 취급하는 메뉴는 전주콩나물국밥을 우선
핵심으로 하면서 몇 가지의 국밥이 적절히 구성되어 인근 고객들께 메뉴 선택폭 확장이라는 또 하나의 편의와 먹는
즐거움을 충족시켜 줘야 하는 것이며 저녁이나 주말 외식을 겨냥하여 맛있고 든든한 육류 메뉴들이 적절히 구성되어
있어야 합니다.이렇게 한식 복합엔터테인먼트의 컨셉은 현대옥프랜차이즈 창립시 부터 당연 갖고 있는 뚜렷한 지향점
입니다.이러한 미래에의 지향성에 기반하여 그 간 여러 메뉴들이 추가되어 시행되어 왔고 지금 이 시각 현재에는
현대옥의 사활을 시장을 압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신메뉴에 걸고 있습니다.결코 쉽지 않은, 고통스러운 길이지만
신제품의 개발없이는 기업의 미래가 없기 때문에 고통에 결코 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과 지향성에 기반하여 그 간 추진해 온 여러 방침들이 있었습니다.그 중에 하나가 점포 면적의 다양화를
통하여 전국 곳곳에 현대옥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그래서 15평 짜리의 소형 점포도 당연 현대옥 가맹점으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상권이나 입지에서 특급이나 A급이 아니어도 점주와 본사와의 합동 노력이면 점포 불리성
을 극복해 낼 수 있다는 판단하에 그 간 점포의 입지 여건을 조금은 느슨하게 처리해 왔었습니다.이 부분에 대하여
이제 뚜렷히 반성되면서 앞으로는 우를 반복하고 싶지 않습니다.입지여건이 좋지 않으면 거의 필시 영업력이 부진
하고 점주님께서는 의욕을 잃게 되어 악순환과 빈익빈속에 빠져 듭니다.
며칠 뒤 3월16일 일요일에 경기도 모 도시에서 여성 당구쓰리쿠션대회가 개최되고 저희 현대옥이 A보드 협찬 참여
하면서 billiards TV에서 녹화중계하기로 되어 있습니다.이와 관련 선수와 스텝이 당일 현대옥가맹점에서 식사를
하면서 현대옥을 촬영하여 녹화방송 한 달 내내 수십 회에 걸쳐 송출되는 아주 좋은 홍보꺼리가 있습니다.그런데
그 도시에 유일하게 있는 현대옥가맹점이 협조를 단호히 거부합니다.일요일은 휴무라고요..매출이 거의 최하위권
가맹점으로서 의욕을 잃고 미래를 놓고 계시는 것입니다.이 사례를 보면서 경영상 중요 방침을 설정하고 공지합니다.
앞으로는 가맹점 개설을 까다롭고 천천히 추진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점주님 본인을 위한 길이며 현대옥의 모든
가맹점을 위한 길입니다.점포 면적을 최소 실면적 115제곱미터(35평)이상 그리고 상권및 입지 여건은 특급과 A급
이상(B급과 C급 제외)으로 한정합니다.이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합니다.이러한 조건들을 까다롭고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몇 있습니다.그들은 과거 몇 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면서 한국의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어 있고 앞으로도 몇 십 년 끔쩍없이 잘 나갈 것입니다.현대옥도 이제 그 길을 가고자 합니다.
점포 면적 부분에 대하여 추가 설명을 간단히 드려 봅니다.메뉴가 단순히 한 두가지라면 면적이 소형이어도 됩니다.
그러나 저희 현대옥이 추구하는 미래는 적절히 구성을 갖춘 메뉴들을 통한 1등 한식명가입니다.이를 각 가맹점이
실천해 내려면 주방 면적을 포함 접객 면적이 어느 수준 이상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그 것이 그 동안의 여러 점포
에의 경험상 실면적 115제곱미터 이상입니다.
현대옥가맹을 잘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식의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셔서는 안됩니다,.본인 가맹점이 영업 부진한
것은 다른 타인의 가맹점에도 일정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앞으로는 이 부분에 까지 가맹본사들은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 접근의 실천은 우선 점포 면적과 상권과 입지여건에의 까다로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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