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북에서의 현대옥 바람을 곧 바로 이어 받아 전주전북 이외 지역에서 도미노처럼 현대옥 바람을 일으킨
시발점이 바로 광주입니다.2010년 6월경 광주에 첫 현대옥이 입점한 이래 4년차인 지금 광주광역시에는 오늘 계약의
북구청점 포함 14개점이 영업중이거나 오픈 준비중에 있습니다.
오늘 이후로는 광주광역시에서의 현대옥 개설을 위한 추가 상담은 종료함을 공지합니다.광주광역시 인구는 147만
명으로서 인구 10만 명 당 1개점의 영업권 보장 원칙을 적용하여 15개점이 개설 가능합니다.마지막 1개점은 이 시간
현재 거의 입점이 확정되어 있고 마지막 임대차 계약 절차가 진행중에 있습니다.이로써 15개점이 완료된 것입니다.
이로써 광주 지역에서의 현대옥가맹점들은 더 이상 영업력의 분산됨이 없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옥프랜차이즈 본사는 정보공개서를 통하여 가맹점 영업권역의 보장을 고지해 놓고 있습니다.두 가지 원칙을
병행 적용하고 있습니다.도시별 인구 10만 명당 1개점(전주 군산 익산은 예외)및 반경 500m 이상 ~ 1500m 이하의
두 원칙을 적용함으로써 가맹점의 영업권역 보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의 여타 음식 관련 프랜차이즈들중
인구수로 가맹점 숫자를 자발적으로 제한하고 있는 사업체가 어디 또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 가맹점
들의 영업안정성 보장을 위해서는 업계 자발적 또는 국가 법령적으로 이 제도가 도입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에서도 가맹 모집이 종료되는 날이 언제 올 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날이 수 년내에 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해 나가겠습니다.그 노력의 핵심은 기존 가맹점들의 매출 증대및 수익 증대임을 뚜렷이 인식합니다!!
2009년 전주중화산동에 현대옥프랜차이즈의 본점을 막 개점하면서 전주시민및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본점의 실내
부착물을 통하여 '현대옥생각'을 발표하였었습니다.전주콩나물국밥의 프랜차이즈화를 통하여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가 즐겨 먹는 국민음식으로 만들어 놓겠다고 그리하여 언젠가는 일본 중국에서도 대한민국의 콩나물국밥을
즐겨 먹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현대옥 생각을 가슴 속 깊이 간직한 채 현대옥은 출범하였습니다.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당연 '1등주의'라는 뚜렷한 기제를 필연적이고 필수적으로 현대옥속에 불어 넣어 왔고 그 간
이 '1등주의'가 현대옥을 추동해 온 원동력이었습니다.물론 여러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고 아직도 많은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것이 솔직하고 엄연한 현실이기도 합니다.그러나 '1등주의'로 뚜렷이 무장됨이 있기에 '많은 부분'이
가능하다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메트로폴리탄 광주광역시의 가맹 종료를 공지하면서 새삼 다짐되는 바,현대옥생각이 있어 이 참에 전국에서
영업중인 우리 모든 현대옥사장님들과 함께 "현대옥 1등주의"를 크게 함성지르면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짐하여 또 하나의 시발점이 되는 오늘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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