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북의 교회와 교회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발행하고 있는 기독교 신문 "크리스천 21"에 2014년 1년 동안
현대옥 광고가 게제되게 됩니다.그리고 크리스천21 주관의 각종 공연 행사시에 저희 현대옥이 협찬처로 참여하기로
하였고 전주에서의 각종 예술문화 무료 공연시 전주전북권 가맹점들이 티켓배부처로 참여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당장 다가 올 공연으로서는 7080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토요일은 밤이 좋아'의 가수 김종찬씨가 이제 교회
목사가 되어서 금년 3월에 전주에서 무료 공연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현대옥은 이념 정치 지역색 종교 등에 철저히 등거리를 두고 있지만 금번 크리스천 21에의 광고와 같이 순전히
외식산업과 가맹사업의 발전 그리고 현대옥가맹점들의 영업력과 관련된 사안들에는 자연스럽게 참여해 왔고
앞으로도 그러 할 것입니다.교회 기독교 같은 경우 내부적으로 상당히 강한 응집력을 띄고 있기 때문에
광고의 효과를 산술화해 낼 수는 없지만 상당히 큰 효과가 저변에 퍼지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크리스천21 광고 보기##
<크리스천21 신문 전면>
<크리스천21 신문 전면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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