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충남도청이 소재한 홍성의 내포신도시에 현대옥이 오픈하였습니다.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충남교육청등
의 관공서와 상업시설 그리고 배후 아파트단지가 탄탄하게 형성돼 가고 있는 신도시입니다.도시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장래를 내다 보고 이 곳에 입점을 결정하셨습니다.특히 사장님께서는 다니시던 직장을 그만두고 현대옥에
올인하시는 것인 바,이제 되돌아갈 퇴로도 막혔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셔야 합니다.어느 창업전문 컨설턴트의
조언중 아주 맞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창업!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 하지 않으려면 아예 넘 보지도 마라"!!!
자영업 영역에서의 정신적 고통은 월급장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요즘 자영업자의 수가 상당 폭 감소하고 있다고
뉴스에 나옵니다.경쟁을 이기지 못하고 퇴출되는 자영업자가 많다는 것입니다.식당업이 성공하기 까지에는 만만치
않은 정신적 고통이 따릅니다.그러나 성공하기는 어떤 면에서는 수월합니다.왜냐면 경쟁적 위치에 있는 수 많은
식당의 사장님들이 "죽을 각오로 최선을 다 하고 있지 않기 때문" 입니다. 최근 어느 방송의 '한국 한국인'프로에서
의류업으로 년간 1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CEO는 "남 보다 반 걸음만 앞 서 가라"고 말합니다.남 하고 같아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남 하고 같아서도 성공 못하는 판에 남 보다 조금이라도 뒤지면 당연 "끝"입니다.
내포신도시점 사장님!! 까다로운 간판심의등 오픈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그 간 사장님께서 보여 주신
열정이라면 내포신도시점이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믿습니다. 아마 안희정 도지사님께서도 현대옥에서 한번 쯤은
식사하시러 방문하실 것 같은데 특별히 잘 모셔 주세요^^*
주소:충남 홍성군 홍북면 애향4길 1
위치:충남교육청 맞은 편
영업시간:오전 6시 ~ 밤 9시
전화번호:041-634-6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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