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울대 학생들도 현대옥콩나물국밥을 가까이서 드실 수 있게 됩니다.지하철 서울대입구역 바로 인근에 현대옥 입점이 확정되었습니다.예비 점주님께서는 지금 현재도 다른 메뉴의 식당을 경영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국밥 메뉴 정도는 손 쉽게 경영하시리라 판단됩니다. 예비 점주님께서는 현대옥이 서울에서 가일층 확산되게끔 하는 데 있어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시겠다는 각오까지 말씀하십니다.걱정이나 주저가 아닌 확신에 찬 의지가 저희 가맹본사를 더욱 분발케 합니다!!! 서로 힘을 합쳐서 본사와 가맹점 모두가 윈윈하는 그런 건강한 파트너로 동반 성장해 나가는 바람직한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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