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옥의 경기지역 전개는 나름 순풍인데 '서울특별시'는 꼭 그렇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동토의 특별시에 모란이 피기 까지는 길고도 차가운 겨울을 응당 지내 겪어야 하는..
어느 싯점이 되면 봄날 들녘의 그 들불처럼 번질런 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봄나비 꽃씨 옮기듯하여
오늘 서울의 노량진에 현대옥 입점이 확정되었습니다.수유점, 대치1호점에 이어 서울 3호점이 되겠습니다.
언제가 되어야 강물처럼 당연 흐르는 현대옥의 서울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은 꼭 오리라
확신하면서 지금의 서울 가맹점들의 성공을 위하여 본부에서는 혼신의 노력을 다 해 낼 것입니다
예비점주님!!! 점포구하시느라 많은 발품 파셨습니다. 그 파신 발품의 고통은 분명
큰 성공을 위한 땀이었습니다!!!
소중히 현대옥의 한가족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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