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로 전주금암점 입점이 확정되었습니다.
전주시에는 이미 현대옥이 포화 상태인데 이곳 금암동은 보험회사와 전북일보,전북은행등의 본사가
인접하고 있고 전주고속버스터미널이 바로 인근에 있어 큰 영업력이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해 전주를 방문하시는 외지인들께 현대옥에의 접근성이 좋지 않았는데
금암점이 영업을 개시하면 이 문제는 단박에 해소되리라고 봅니다.
열차를 이용한 전주방문시에는 전주역 근방의 현대옥 해금장사거리점,
버스를 이용한 전주방문시에는 터미널 근방의 현대옥 금암점을 이용하시면 지리적으로
편하시게 됩니다.
실내인테리어를 신속히 진행하여 10월 중순경 고객을 맞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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