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에서는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를 실천하는 식당중 10개 식당을 선정하여
주방 등 식당 실내의 주요 곳에 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실내에 스크린을 설치하여
고객들이 주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안심음식점'제도를 2011년 5월 12일자로
시행하였습니다.오늘자 도내일간지들과 지역 TV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전주의 수 많은 콩나물국밥집중에서는 현대옥이 유일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시에서 설치비등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는 지라 시의 한정된 예산때문에 전주의 현대옥 모든 가맹점이 참여할 수는
없었습니다.저희 현대옥의 모든 가맹점은 남은 재사용 금지를 아예 가맹계약서의 계약조항으로
반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어기면 계약해지 사유가 됩니다.
현대옥식당에는 '현대옥정신'이 베어 있습니다. 그냥 수 많은 식당중 하나가 아닌
새로운 음식문화를 선도함으로써 국민들속에 현대옥의 진정성과 가치를 세겨 넣겠습니다.
현대옥은 10년 뒤,20년 뒤를 생각합니다!
안심음식점 관련 뉴스는 '현대옥' 검색하여 '뉴스'카테고리에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